블로그 중독증이 나타나는 듯하다.

출근 하자마자 일단 내 블로그를 본다. 댓글이 달려 있나 확인 하고 트랙백 확인하고...
그리고 RSS 리더에 등록된 글을 읽고 댓글 달고 트랙백 걸고...
이올린에서 포스팅 된 글 읽고....

그리고 한시간 마다 한번씩 내 블로그를 새로고침 하여 댓글이 달려 있나 확인 하고..
하루에 한두개의 포스팅글을 쓰지 않으면 불안 증세에.... 포스팅 한글에 댓글이 달려 있지 않으면 우울모드
댓글 달리면 바로 답글... 반복... 서서히 블로그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매일 짬짬이 오늘 몇명이 들어왔나 히트수 확인하고 리퍼러 확인하고.. 많으면 기분 캡 적으면 기분 다운..
이거 확실히 블로그 중독증인것 같다..

이걸 느끼면서 또 포스팅 하는 나........

오늘 보니 20000 히트가 넘어 포스팅 또할까 라는 것을 간신히 꾹 참았다.
이젠 무엇을 하던 포스팅 꺼리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빠져 있나 하고 곰곰히 생각 해본다. 결국은 방문자 수의 증가에 대한 희열과 댓글에 대한 반가움이 주 이유가 아닐가 생각을 한다. 그리고 요즘은 방문자 수 증가가 아니라 댓글에 갈증이다.
블로그 중독증에 살며 느낀건 방문자 수가 문제가 아리나 양방향 통신의 주된 기능인 댓글과 트랙백의 증가가 필요 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건 어떻게 하면 느낄까? 아마 이 부분이 풀려야 블로그 중독증에 헤어날수 있지 않을까?

결국 댓글과 트랙백이 많이 걸리는건 지금 이슈된 내용에 대한 글인데.. 나의 전문분야가 아닌건 그럴수도 없고
아.... 나도 댓글이 내가 쓴 답글을 뺀 갯수가 포스팅 글마다 40-50개가 되면 좋겠다 ^^*

뭔가.. 블로그 중독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또 삼천포로 빠졌다..
2007년 03월 07일 18시 50분 2007년 03월 07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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