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For Programmer┃2007년 06월 28일 12시 40분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여기저기 개발자분들이 포스팅 한글을 보면 크게 범주에 벗어나지 않을것 같네요 ^^*
사례 1 - 내부적 요인
사례 2 - 내부적 요인
사례 3 - 외부적 요인
대략적으로 계속 이런 사항이네요. 정말 이런 생활 계속 해나가야 하나요?
사례 1 - 내부적 요인
영업 : A라는 고객이 이런시스템을 요구 한다.
나 : 어떤 시스템이죠?
영업 : 고객이 요청하는 구조를 설명 한다.
나 : 음 이런 이런 문제점과 해결책등이 필요 하네요.
영업 : 그말은 가능하다는겁니끼? 불가능한겁니까?
나 : 시간이 문제지 기술적으로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영업 : 그럼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나 : 한참 머리 굴리면서 음 이런 문제도 확인 해봐야하고 설계도 그렇고 M/M으로 따지면 12M/M정도 걸리겠네요.
영업 : 그럼 못하는거자나... 어떻게던 마춰요..
나 : 얼마나 고객은 예상합니까? 3개월 예상이라구요? 그럼 4명이 투입되겠네요.
영업 : 4명 투입에 3개월이라 OK!!
나 : 그런데 다른일들이 이렇게 저렇게 물려 있습니다.
영업 : 뭐 우리가 언제 그것 따지고 했나?? 밤새서라도 주말에 출근해서라도 해야지.
나 : ........
사례 2 - 내부적 요인
영업 : 이프로젝트 얼마나 걸릴가요??
나 : 우리 회사 사정상 3개월 정도 걸립니다.
영업 : 에이 하루이틀 했어? 뭐 이것 저것 얼마 걸리겠어? 2개월에 끝내요.
나 : 안되요!!!
영업 : 무조건 해요!!!! 매출 올려야죠...
나 : 그럼 설계시간이 너무 단축 되요. 그리고 테스트 시간도. 그렇게 줄이면 구현시간 밖에 안되요.
영업 : 테스트는 영업에서 지원 해주께...(테스트 해준다면서 제대로 한것을 못봣다.)
나 : 그래도 설계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영업 : 밤새서라도 주말에 출근해서라도 해요!!!
나 : ..............
그러나 결국 어떻게던 끝냈지만 제품에 대한 검정이 덜 끝난 상태에서 적용하니 문제 발생 디버깅 결국 내가 산정한 일정 이상으로 소진 됨. 누구보다 회사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이 더 하다.
사례 3 - 외부적 요인
고객 : 이거 좀 수정 해줘요.
나 : 이거 원래 안하기로 했자나요.
고객 : 위에서 반드시 필요 하데요.
나 : 그럼 저거 프로세스 다 바꿔야 되요.
고객 : 그래도 해줘요. 언제까지 해줄꺼예요?
나 : 그럼 1개월 걸리겠는데요.
고객 : 너무 오래 걸려요 2주 안에 끝내요.
나 : 테스트도 못하고 절대 안되요.
고객 : 아낌 없이 지원 해줄테니 끝내줘요.
나 : ......
--- 사무실로 복귀 ---
나 : 아니 이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투덜 투덜..
영업 : 그거 왜 해준다고해?
나 : 안된다고 했죠.. 그런데 무조건 해달라는데요?
영업 : 그래?
나 : 일단 힘들다고 했는데 영업에서 풀어줘요..
영업 : 내가 어떻게 풀어 그냥 밤새서 주말에 출근해서 해줘..
나 : .............
젠장 영업은 그냥 물고만 오면 끝인가? 왜 개발자가 고객과 저런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왜 저런걸 영업에서 못 풀어주냐는것이다...
대략적으로 계속 이런 사항이네요. 정말 이런 생활 계속 해나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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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6월 29일 01시 14분프로그램은 build 하는 것이다. 왜 build 라는 단어를 쓸까. 그건 과정이나 모양새가 아주 흡사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빌딩을 세운다고 하자. 그럼 우선 그 건물의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설계도를 그리기 위해선 대략의 조감도가 우선 되어야 한다. (개요작성) 물론 이과정에서는 건물(프로그램)의 용도와 쓰임새를 최적화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쓸데없는 공간은 버리고 더 필요한 것은 늘려야 한다. 그리고나서 건물(프로그램)의 설계도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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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렁어네┃2007년 07월 01일 22시 18분프로그램은 build 하는 것이다. 왜 build 라는 단어를 쓸까. 그건 과정이나 모양새가 아주 흡사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빌딩을 세운다고 하자. 그럼 우선 그 건물의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설계도를 그리기 위해선 대략의 조감도가 우선 되어야 한다. (개요작성) 물론 이과정에서는 건물(프로그램)의 용도와 쓰임새를 최적화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쓸데없는 공간은 버리고 더 필요한 것은 늘려야 한다. 그리고나서 건물(프로그램)의 설계도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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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a Wish!┃2007년 12월 14일 20시 02분장애인 고용촉진공단 개새끼들. 말만하면 다 되는 세상인줄 아나. 너네 시스템 개발 해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우리가 뭐 너네 밑 닦아주러 들어왔는 줄 아냐 씨발 것들이 전부다 생각 자체가 글러 먹어가지고 IT가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좇같은 시스템을 어떻게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 시스템으로 바꿔주냐 미친새끼들 우리가 뭐 어쩌고 저쩌고 떠들기 전에 너네가 그런 자격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시지?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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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2007년 06월 28일 13시 29분 ^^ 딱 요약이네요..-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28일 13시 34분 ^^ 네 글쵸?? 이런 환경을 과연 개발자만 바둥 바둥 한다고 바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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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007년 06월 28일 15시 06분 영업에서 대책없이 물어오는건 영업을 잘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은 양이 아니라 질로 물어와야죠.-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28일 16시 40분 그런데 영업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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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렁어┃2007년 06월 28일 16시 13분 역할 교환!은 필수죠 한번 바꿔서 해보시는것도 재미일듯-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28일 16시 40분 ㅎㅎㅎ 바꿔서 할 수있다면 그러고 싶네요.. 문제는 영업하는 사람이 전혀 개발을 못하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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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rs┃2007년 06월 28일 17시 23분 다음부터는요.. 2개월걸리는 Job이면 4개월 걸린다고 하세요..
제대로 된 업체에서는 절대로 일정을 무리해서 않잡습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28일 17시 40분 ㅎㅎㅎ 그게 안된다는겁니다. 조금은 아이러니 한게 내가 볼때 맨파워가 100이라면 회사에서 개발팀 맨파워를 500이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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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2007년 06월 28일 22시 10분 에효.. 현실이네요. 어찌 보면 프로그래머는 밤샘작업이라는 이 공식이 사라지지 않는 한 쉽게 깨질 것 같지 않습니다.. 뭐, 우리가 철인28호라도 되는 줄 아시나.. ^^;-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28일 22시 34분 프로그램도 그냥 찍어내면 되는건줄 아나봐요 정말... 비슷하면 그대로 쓰면 되자나 라는 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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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2007년 06월 29일 01시 08분 영업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물건을 팔아야 회사가 돌아가므로 결국 자기에게
모든걸 맞춰줘야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시거나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는게 현실적입니다.
P.S 영업하시는 분들이 하나 영업할 수 있는 시일에 2-3개를 더 하라는 것과 같은 말이죠!-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29일 08시 29분 동감입니다... 전 그래서 스스로 불가능하나고 못을 박습니다. 그런데.. 이러면 전체적으로 무능한놈으로 낚인찍히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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