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07년 06월 29일 18시 28분
오늘 뉴스중 성추행 당한데 이어 '왕따' 지도자 잡아가둔 배은망덕한 선수라고?
라는 타이틀이 있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어의 상실입니다. 정말 같은 여자끼리도 저럴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일부중 발췌 #1
이게 우리나라 공권력이 성폭행 처리하는 일단면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자식이 둘인데 아들 둘인게 이럴땐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기사 일부중 발췌 #2
정말 어의 없는 반응들이다... 서로 보호해야 할 여자들끼리도 저런다는게.... 정말 이나라 어떻게 될것인가..
라는 타이틀이 있어 보았습니다.한마디로 어의 상실입니다. 정말 같은 여자끼리도 저럴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일부중 발췌 #1
A씨는 7시간 정도 진행된 검찰 조사에 대해 " 속이 거북했다 " 고 말했다.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수사관의 질문이 지나치게 노골적이었기 때문.
수사관은 " 박 전 감독의 성기를 직접 봤느냐 " , " 성기의 특성은 무엇이었느냐 " , " 여자들의 속옷은 쉽게 벗겨지지 않을텐데, 어떻게 박 전 감독이 강제로 벗길 수 있었느냐 " 등을 물었다.
A씨는 " 경찰 조사에서는 '여자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싶으냐'고 물어봤지만, 검찰은 그렇지 않았다 " 고 말했다.
경찰의 경우, '여경 조사청구권제'에 따라 피해 여성이 조사과정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여경이 수사하거나 수사 과정에 입회할 수 있다. 하지만 검찰은 이같은 제도를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
A 씨는 " 검찰이 혐의에 대해 꼼꼼히 물어봐야 한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정도일지는 몰랐다 " 며 "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을 떠올리게 돼 수치스러웠다 " 고 말했다. A씨는 " 반말로 물어보는 것도 불쾌했다 " 며 " 나는 피해자로 간 것이었는데… " 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게 우리나라 공권력이 성폭행 처리하는 일단면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자식이 둘인데 아들 둘인게 이럴땐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기사 일부중 발췌 #2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또한 피해자에게는 부담스럽다. 최연희 의원의 경우처럼 강제 성추행이 명백함에도 선고유예로 마무리되는 마당에 호텔방에서 일어난 일을 증명하고 가해자를 처벌하기는 쉽지 않다.
성추행 사건에 대해 " 별 것 아닌 일을 크게 만든다 " , " 남자가 그럴 수 있다 " 는 사회의 관용이 피해자들을 침묵하게 만든 셈이다.
27 일 문화연대와 한국여성민우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피해를 우려했다. 패널로 나온 허현미 경인여대 교수는 "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피해 선수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 며 소홀한 피해자 보호를 지적했다.
정희준 동아대 교수는 " 피해 여성의 소속팀 선수들이 반으로 나뉘어 피해 선수를 적대시하는 분위기라고 들었다 " 며 " 여자 선수들마저 남성의 시각에서 이 사건을 보고 있는 것이다,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피해를 놓쳐서는 안 된다 " 고 말했다.
정말 어의 없는 반응들이다... 서로 보호해야 할 여자들끼리도 저런다는게.... 정말 이나라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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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솜방망이 처벌, 우리은행 여자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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