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선교단체 왜그러니?????

이제 인질들이 다 구출되니까 서서히 헛소리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기사와 블로그를 보던중 황당한 내용의 기사를 보고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정말 이번 사건에 대해선 포스팅일 최대한 자제 하려고 했는데...)

아프간內 ‘선교 중지’ 합의…기독교계 일부 불만 - 경향신문
[아프간 피랍자 전원 석방] 개신교계 선교활동 싸고 '삐걱' - 한국일보
보수 기독교계, 위험지역 선교 계속 뜻 “재발땐 직접 대처” - 한겨레
개신교계 ''인질사태'' 교훈 잊었나 - 세계일보
성찰 간데 없이 “공격적 선교 비난 옳지 않다” - 한겨레

세계선교협의회에서 발표한 발표문

아프칸 피랍사태 한국교회 사후대책 1차실무회의록 
 
 
아프칸 인질석방 소식을 듣고 기독교계 선교책임자들 20명이 모여 이후 아프칸 피랍사태 사후대책에 대해 대처방안 (2007년 8월30일)을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1. 이번 인질석방 과정에서 보여준 한국 국민의 인내와 사랑, 언론계의 일관성 있는 보도 그리고 모든 노력을 다해 준 정부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2. 이번 단기해외봉사팀의 사건으로 전 국민에게 심려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3. 샘물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이번 단기해외봉사팀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아프칸 봉사에 나선 점을 재확인하고,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두 사람 배형규목사와 심성민씨에 대해 그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4. 인질협상에 임한 정부는 갖은 노력과 자국민 보호 차원의 모든 조치를 이해하면서도, 탈레반과의 공식합의에서 아프칸 내에서의 기독교 선교금지라는 조항에 합의한 것에 대해서는 이웃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교계로서는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5. 한국선교계는 2004년 제4회 한국선교지도자대회 전략회의에서 합의한 선교사위기관리 지침서를 수정 보완하고 한국선교사위기관리기구를 강화하여 향후 위기관리에 대응하고자 한다.

6. 한국교계는 향후 세계봉사연합기구를 설립하고 위기관리팀을 운영하여 모든 단기해외봉사팀의 위기적 상황에 대처할 것이다. 봉사자 피랍 경우, 우리는 정부가 협상창구로 나서지 않고 세계봉사연합기구 내 위기관리기구가 전면에 나서 위기관리를 함으로써 기독교봉사 행위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지고자 한다.

7. 이제는 한국도 세계 구호, 봉사에 더욱 적극 나서야 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우리는 우리민족사의 어려운 시절, 특히 6·25한국전쟁 이후 혼란기 속에서의 세계 각국의 도움의 손길을 기억하고 동시에 이번 의료 학교 봉사팀의 순수한 정신을 기리면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정부방침을 적극 존중하며 사랑의 봉사정신을 가지고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활동 할 것을 바란다.

8. 한국 교계는 향후 해외에서의 대규모 봉사활동을 피할 것이며 현지인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순결하고 지혜롭게 소규모 팀으로 활동 할 것을 결의한다.

9. 우리는 사랑의 봉사든 복음전파든 현지인들과 현지지도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현지인들을 존중하는 토착화 봉사 및 선교를 수행하여 겸손하고 예의 있는 태도를 견지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모든 개신교인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자숙해야할 단체에서 이따위로 생각을 한다는건 무엇인가?

밑에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 보내지말고 당신들이나 선교가!!!!
그리고 이번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절대 정부를 찾지 마.. 아니 대한민국인이라고 하지마!!!! 제발!!!

2007년 08월 31일 17시 23분 2007년 08월 31일 17시 23분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 Life
이 글의 관련글
4주간 인기글
오늘 올라온 글
  • 오늘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
댓글 단 사람 BEST 5

트랙백 주소http://www.withdev.com/trackback/272
  • happy my blog life┃2007년 08월 31일 18시 05분 삭제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예수의 성품과 십자가에 걸려있는 그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 하지만 일부교회는 쓰레기,밥통,발가락,양말 등등으로 비유할만큼 가치가 없는 개쓰레기 이다 난 기독교 욕하는게 아니다 한쿡의 망할 일부 주님사랑 빠순,빠돌이를 욕하는거다 방금전 무휼님의 글을읽고 바닥에 한36번 구르면서 나의 망할 인생과 슬픔,희노애락 그리고 망할 개독교의 진상에대해서 혼자 고독하게 토론했다 무사귀환 주님 캄사합니다??? 국가가 조낸힘들게 아니 국민들..
  • ZF's dream station┃2007년 08월 31일 19시 54분 삭제
    기사링크 : 보수 기독교계, 위험지역 선교 계속뜻 파문 [한겨레]할 말을 잃었다.난 저런 막무가내식 선교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은 사랑과 존중을 위해 선교하는걸까, 아니면 그들의 자기만족과 선교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선교하는걸까.
  • 비종교인2007년 08월 31일 17시 42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모든 개신교인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자숙해야할 단체에서 이따위로 생각을 한다는건 무엇인가?
    ------------------------------------------------------------------------------------------------------------------------------------

    대부분의 한국 내 개신교인들이 다 그렇습니다.
    • 낚시광준초리2007년 08월 31일 17시 4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주위에도 개신교분들이 많지만 저렇게 극단적인 선교는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과 종교 이야기 해지면 머리가 아파 아예 안하는것도 사실이지만요 ^^*
  • 2007년 08월 31일 18시 04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허접한 트랙백 달아놓고 갑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페이지 이동<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