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07년 09월 10일 17시 34분
처음 프로플 서비스에 가입을 한 후 개설을 하고 리뷰를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계속적인 오류가 발생을 하여 의아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본 두개의 글... 베타테스트를 종료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사용 하기 위해 준비 한다. 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프로플 공식 블로그 마져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구글에 저장되어 있는 페이지
내용도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왜 그간 사용자인 나는 몰랐을까?
이 부분은 정말 공식 블로그를 보지 않았다면 끝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비록 공짜 서비스였지만 이렇게 사용자들 모르게 그냥 문을 닫아버리고 공식 블로그의 모든 내용을 지운 상태에 딱 하나의 포스팅으로 대체를 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영문으로... 이것은 결국 사용자를 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전에 사용자에게 미리미리 안내를 해주어여 했어야 한합니다. 또한 WEB 2.0을 표방하였던 프로플서비스에 베타테스트를 중단한다고 서비스를 닫아 버리는 이런 역행하는 모습에 또한번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WEB 2.0의 개발 프로세스는 영원한 베타서비스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그간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동의도 얻지 않은체 삭제를 하였다?
자 프로플 서비스를 이용하여 많은 RSS를 등록 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도 다 개인의 자산인데 아무 동의 없이 서비스를 종료 하면서 삭제가 된것 또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프로플에 의존 하지만 개개의 데이터들은 개인의 재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삭제가 안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점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즉 개인들이 올린 데이터를 서비스가 종료 된 시점에서 다른 곳에 저장 되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법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합니다.(제가 법에 대해 약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 오픈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가 가능하다?
이런 생각으로 그간 서비스를 하였고 앞으로도 서비스를 할 회사들이 있으면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많은 사용자를 기만 하는 것이오 앞으로 나올 좋은 오픈 서비스에 대해 불신감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점점 발전 해야 할 컨텐처 서비스들을 퇴화 시키는 요인이라 생각을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더 하고 싶으나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프로플 서비스에 대해 리뷰를 쓰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이런 실망감에 할말을 잃어 버립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 플로플 링크를 제거해야겠네요. 앞으로 프로플이 새롭게 오픈 하여도 가입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믿음을 잃은 서비스는 언제 또 이런 일을 일으킬지 모르니깐요.
- 2007년 9월 10일 오후 5시 30분 추가
댓글로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말부터 DDOS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오픈 서비스는 언제나 DDOS 공격에 대하여 노출 되어 있는 것은 저도 예전에 한번 당해봤기 때문입니다. DDOS는 물리적으로 다중화를 시켜야 어느정도 피할 수 있는 가장 막기 힘든 공격인 것은 저도 잘 압니다. 제가 위에 언급 한것은 서비스 종료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종료 되는 시점까지의 매끄럽지 못한 처리를 언급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DDOS 공격을 하는 넘들은 어떤 넘일까요?? 하긴 재미로 하는 개념없는 초짜일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프로플의 건승을 바랍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본 두개의 글... 베타테스트를 종료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사용 하기 위해 준비 한다. 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프로플 공식 블로그 마져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Hello world, Today- our proples service stopped.Before- proples is beta test, and final service will release on USA only.
We're very sorry, and we'll come back with prople groups(new name) for USA Users.
Thank you. all proples pages deleted.
그리고 구글에 저장되어 있는 페이지
내용도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프로플 업데이트가 날개툴 자체의 정식버전 출시전까지는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지금 업데이트하면, 정식버전 도입이 다시 늦어지게 되는 문제 발생)
프로플 타임 서비스를 끝내 프로플과 분리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프로플 -> 프로플 그룹스 로 서비스명이 다시 변경됩니다.
프로플 이라는 서비스명은 웹서비스 전체를 말하는 브랜드로 지정될 예정에서
임시적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었기에, 변경합니다.
프로플 타임 서비스는 프로플 홈페이지에서 분리되어 propletimes 라는 서비스명으로
나오게 될 예정입니다.
proplestimes 는 자체 개발 시스템(외부 툴 아님) 으로 모든것이 구성되며, times 에서 알수 있듯이 기사나 다른 글을 온라인 미디어처럼 쓰고, 퍼블리시(공개, 배포)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propletimes 는 10월 중으로 베타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영어권과 한국어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propletimes 서비스의 기본 구조는 이미 제가 어느정도 했으나, 그 이상으로의 발전을 위해 오픈프로젝트로 이것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오픈프로젝트에는 trac, vanilla, zeroboard xe 를 사용해서 의견 공유 및 개발, 포럼 운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문사항이나 프로젝트에 지원하실 분들은 corp@corepressedcorp.com 으로 메일을 이름, 메일주소, 메신저 주소, 블로그(있다면), 현재 재학중학교 또는 회사명, 나이 등을 기재하셔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기서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왜 그간 사용자인 나는 몰랐을까?
이 부분은 정말 공식 블로그를 보지 않았다면 끝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비록 공짜 서비스였지만 이렇게 사용자들 모르게 그냥 문을 닫아버리고 공식 블로그의 모든 내용을 지운 상태에 딱 하나의 포스팅으로 대체를 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영문으로... 이것은 결국 사용자를 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전에 사용자에게 미리미리 안내를 해주어여 했어야 한합니다. 또한 WEB 2.0을 표방하였던 프로플서비스에 베타테스트를 중단한다고 서비스를 닫아 버리는 이런 역행하는 모습에 또한번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WEB 2.0의 개발 프로세스는 영원한 베타서비스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그간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동의도 얻지 않은체 삭제를 하였다?
자 프로플 서비스를 이용하여 많은 RSS를 등록 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도 다 개인의 자산인데 아무 동의 없이 서비스를 종료 하면서 삭제가 된것 또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프로플에 의존 하지만 개개의 데이터들은 개인의 재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삭제가 안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점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즉 개인들이 올린 데이터를 서비스가 종료 된 시점에서 다른 곳에 저장 되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법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합니다.(제가 법에 대해 약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 오픈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가 가능하다?
이런 생각으로 그간 서비스를 하였고 앞으로도 서비스를 할 회사들이 있으면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많은 사용자를 기만 하는 것이오 앞으로 나올 좋은 오픈 서비스에 대해 불신감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점점 발전 해야 할 컨텐처 서비스들을 퇴화 시키는 요인이라 생각을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더 하고 싶으나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프로플 서비스에 대해 리뷰를 쓰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이런 실망감에 할말을 잃어 버립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 플로플 링크를 제거해야겠네요. 앞으로 프로플이 새롭게 오픈 하여도 가입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믿음을 잃은 서비스는 언제 또 이런 일을 일으킬지 모르니깐요.
- 2007년 9월 10일 오후 5시 30분 추가
댓글로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말부터 DDOS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오픈 서비스는 언제나 DDOS 공격에 대하여 노출 되어 있는 것은 저도 예전에 한번 당해봤기 때문입니다. DDOS는 물리적으로 다중화를 시켜야 어느정도 피할 수 있는 가장 막기 힘든 공격인 것은 저도 잘 압니다. 제가 위에 언급 한것은 서비스 종료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종료 되는 시점까지의 매끄럽지 못한 처리를 언급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DDOS 공격을 하는 넘들은 어떤 넘일까요?? 하긴 재미로 하는 개념없는 초짜일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프로플의 건승을 바랍니다.

-
┃
- 프로플
┃http://www.withdev.com/trackback/278
-
비밀방문자┃2007년 09월 10일 17시 19분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09월 10일 17시 30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테스트를 하시는 블로거 여러분들에게 메일 발송이라도 해 주었으면 하는 안타까움과 공식 블로그에도 자세히 언급하고 충분히 사용자들에게 안내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식블로그의 모든 글을 삭제 하고 글 하나만 남기고 서비스 종료 되는 것은 정말 제 개인적으로는 프로플에 가졌던 믿음을 저버리는 실망감을 주셨습니다.
아무튼 건승 바라겠습니다.
-
-
brainchaos┃2007년 09월 11일 10시 11분 날개는 현재 설치해서 사용 준비중에 있는데 , 프로플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조금은 아쉽네요 좋은 서비스가 될것 같았는데...-
낚시광준초리┃2007년 09월 11일 10시 13분 네 그렇죠... 아쉬움이 많습니다....... 괜찮은 컨셉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
-

ZDesign┃2007년 09월 11일 10시 27분 그렇군요;;;
아~ 갑자기 안되서 저도 많이 난처했었는데...-

낚시광준초리┃2007년 09월 11일 12시 34분 가장 큰 문제점이죠 서비스 이용 하는 사람들이 왜 안되는지 전혀 몰랐다는거가요..
-
-
민노씨┃2007년 09월 20일 18시 23분 펄님도 이 문제를 지적하시더군요.
( http://blog.naver.com/pariscom/110022012073
)
인지도를 최초로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줬다는 건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그간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동의도 얻지 않은체 삭제를 하였다?" 문제는 (제 부족한 법상식으로 판단건대) 구체적인 법률관계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맺은 계약 내용, 즉 약관(거의 모든 서비스들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약관'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좀 편차는 있더군요)내용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사용자 일방에 부당할 정도로 불리하게 적용될만한 약관조항이라면 그 조항만 무효인 채로 전체 내용은 성립하는 것으로 압니다.
아무튼 준초리님 말씀처럼 몹시 아쉽네요.
p.s.
http://minoci.net/210
- 4번문제
IE에서 블로그가 제대로 열리지 않고 오류페이지로 이동하는 문제인데요.
혹여라도 시간이 허락하시면 위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요.
기술적인 이해가 높으신 블로거들께 조언을 구하는 중입니다. ^ ^-
낚시광준초리┃2007년 09월 18일 13시 10분 네에 초기에 이런 모습은 정말 치명적이죠....
참기대했던 서비스인데... IE에서 블로그가 제대로 안열린다면 혹시 URL을 제목으로 하셨나요? 그렇다면 .htacess를 수정해야 하는데 확인 해볼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