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For Programmer┃2007년 10월 17일 17시 29분
5throck님이 작성하신 개발자 부족이 않은 기이한 현상
을 읽고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SI업체의 기준으로 프리랜스를 쓰는 프로젝트 환경에 기준으로 작성된 글인것 같습니다. 전 솔루션 개발쪽이라 SI와는 조금은 거리감은 존재 하고 있습니다.
일단 세가지 현상을 가지고 말씀 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SI 이외에도 마찬가지라고 판단은 합니다. 저희 같은 솔루션 업체에서 엔지니어를 뽑을 시 정말 쓸만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작은 중소기업이기에 임금과 현실의 차이를 극복 못하는 점이 제일 크지만 그렇다고 안 뽑을수도 없어 인터뷰 본 지원자중 가장 괜찮다고 판단 되어지는 사람을 뽑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투입도 힘들 뿐 아니라 이중 업무 부담과 프로젝트 진척에 대하여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많지요. 제 생각에는 갈수록 힘들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 C를 많이 하는데 점점 C 개발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힘든 언어 힘든 공부를 안하겠다는 현 시대의 자화상이 아닐가 합니다. 또한 점점더 개발자의 환경이 열악해지면 누가 힘든 환경에서 일을 하려고 할가요? 요즘 공무원이 1순위의 직업을 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 부분 또한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이 임금 자체도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대기업의 연봉풀등이 대부분 오픈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주변에서 그긴 얼마더라 여긴 얼마더라 평균 얼마 받더라 등으로 자기의 실력은 생각하지 않은체 평균 얼마 받으니 평균 얼마 받아야 한다로 생각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고용주가 아닌 고용 당하는 사람으로 써 많이 받고 싶습니다만 그렇다면 결국 대기업이나 훨씬 많이 알려진 회사로 가는게 맞겠지요. 말 그대로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제 개발 10년차가 넘어 인터뷰를 자주 봅니다만 이력서에 있는 내용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이 없는 연봉을 부를때 그자리에서 "안녕히 가세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요즘 개발자들을 보면 프로페셔널리즘이 떨어진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것은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아닌 자기가 개발하는 제품에 대한 생각으로 국한 시키고 싶습니다. 일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하여 엉뚱하게 잡아놓고 야근 주말 근무해라 안하는건 너는 프로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은 개발자를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부득불 야근은 개발자 스스로 스케줄을 잘못 잡았을 경우에 의해 스스로 책임감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 자체도 매일 야근하지만(뭐 까라니깐 까는거지만) 제가 판단해서 야근 하는 것에 대해선 까칠하게 하진 않지만 다른 부서에서 이거 급하니가 주말 또는 밤세서 하라면 까칠하게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그에 합당한 처우를 한다면 아마 까칠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개발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 이게 아닐가 합니다. 아마 이 환경만 좋아 진다면 어쩌면 첫번째와 두번째의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에 개발자 버블이 꺼진다면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것은 프리렌서들의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개발자 임금의 버블이란 말 자체가 저 같은 개발자를 두번 죽이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 프리랜스는 모르겠지만 저희같은 직장인들은 박봉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박봉마져 버블이라고 한다면.. 전 바로 이일을 그만 둘수 밖에 없습니다.
을 읽고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일단 전체적으로 SI업체의 기준으로 프리랜스를 쓰는 프로젝트 환경에 기준으로 작성된 글인것 같습니다. 전 솔루션 개발쪽이라 SI와는 조금은 거리감은 존재 하고 있습니다.
일단 세가지 현상을 가지고 말씀 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자를 구하다 보면, 프로젝트에서 요구하는 경력이나 능력을 가진 분들이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해야 하는 PM이나 회사의 입장에서는 일단 개발자를 구하면 쓸 수 밖에 없는 형편인데, 개발을 진행함에 있어서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을 투입했을 때의 진척관리상의 문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부분은 SI 이외에도 마찬가지라고 판단은 합니다. 저희 같은 솔루션 업체에서 엔지니어를 뽑을 시 정말 쓸만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작은 중소기업이기에 임금과 현실의 차이를 극복 못하는 점이 제일 크지만 그렇다고 안 뽑을수도 없어 인터뷰 본 지원자중 가장 괜찮다고 판단 되어지는 사람을 뽑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투입도 힘들 뿐 아니라 이중 업무 부담과 프로젝트 진척에 대하여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많지요. 제 생각에는 갈수록 힘들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 C를 많이 하는데 점점 C 개발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힘든 언어 힘든 공부를 안하겠다는 현 시대의 자화상이 아닐가 합니다. 또한 점점더 개발자의 환경이 열악해지면 누가 힘든 환경에서 일을 하려고 할가요? 요즘 공무원이 1순위의 직업을 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두 번째, 현재 초급 개발자 단가가 비상적으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고급이나 중급개발자를 구하기 힘들다 보니 초급 개발자를 어쩔 수 없이 써야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분들이 중급 혹은 고급의 개발자 단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IT경력이 1-2년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나마도 프로젝트 경험이 전무한 인력들조차도 이런 요청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 또한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이 임금 자체도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대기업의 연봉풀등이 대부분 오픈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주변에서 그긴 얼마더라 여긴 얼마더라 평균 얼마 받더라 등으로 자기의 실력은 생각하지 않은체 평균 얼마 받으니 평균 얼마 받아야 한다로 생각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고용주가 아닌 고용 당하는 사람으로 써 많이 받고 싶습니다만 그렇다면 결국 대기업이나 훨씬 많이 알려진 회사로 가는게 맞겠지요. 말 그대로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제 개발 10년차가 넘어 인터뷰를 자주 봅니다만 이력서에 있는 내용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이 없는 연봉을 부를때 그자리에서 "안녕히 가세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리즘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 주변의 PM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을 인터뷰를 할 때 야간근무나 주말에 일을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까칠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제 직종이 컨설팅이다 보니 업무가 많은 경우 야근이나 주말근무를 좋아하지 않지만 부득불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완성도보다는 근무여건의 정도나 업무의 난이도에 대해서 질문을 받으면 좀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요즘 개발자들을 보면 프로페셔널리즘이 떨어진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것은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아닌 자기가 개발하는 제품에 대한 생각으로 국한 시키고 싶습니다. 일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하여 엉뚱하게 잡아놓고 야근 주말 근무해라 안하는건 너는 프로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은 개발자를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부득불 야근은 개발자 스스로 스케줄을 잘못 잡았을 경우에 의해 스스로 책임감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 자체도 매일 야근하지만(뭐 까라니깐 까는거지만) 제가 판단해서 야근 하는 것에 대해선 까칠하게 하진 않지만 다른 부서에서 이거 급하니가 주말 또는 밤세서 하라면 까칠하게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그에 합당한 처우를 한다면 아마 까칠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개발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 이게 아닐가 합니다. 아마 이 환경만 좋아 진다면 어쩌면 첫번째와 두번째의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에 개발자 버블이 꺼진다면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것은 프리렌서들의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개발자 임금의 버블이란 말 자체가 저 같은 개발자를 두번 죽이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 프리랜스는 모르겠지만 저희같은 직장인들은 박봉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박봉마져 버블이라고 한다면.. 전 바로 이일을 그만 둘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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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2007년 10월 17일 13시 53분시장에서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제 블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종종 나오고 있는데, 요즘 인력을 공급하는 사장님들에게 확인해보면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간 인력의 유입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최근 금융권과 제조업 등에서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인해 일어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IT 분야의 개발자 임금이 낮은 편에 속해서 한동안 많은 분들이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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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도 없는 베짱이┃2007년 10월 17일 14시 39분시장에서 개발자 구하기 어렵다는 말은 맞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직인 경우 구직 사이트에서 이력서 공개를 클릭하고 짧게는 3시간 이내 적어도 다음날 까지 2~5 통 정도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 정도면 정말 부족한게 맞는 것 같네요. 그래서 부르는게 값이고 맘가는 곳으로 골라 갈 수 있습니다. 이게 기이현상일까요? 개발자 부족으로 인해서 좋은 점은 정상적인 근무 환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상적인 근무 환경입니다. 주중에 보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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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2007년 10월 17일 13시 34분 대체적으로 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자기개발 시간을 주고 프로근성을 찾으라고 해야지 일정을 골때리게 잡아놓고 야근, 주말근무를 억지로 시켜놓고는 프로근성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죠.-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7일 14시 08분 그렇죠 ^^* 저는 나름 프로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 개발자중에 프로근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개발자들도 많은것(?)같습니다. 그냥 시키면 하는..
솔직히 성질 많이 나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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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rock┃2007년 10월 17일 17시 50분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가 본의 아니게 조금씩 와전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7일 14시 09분 네 저도 글을 읽을때 그렇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프리랜스 개발자로 차라리 명명을 했으면 괜찬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개발자로 통칭 하는 바람에 일반 소속 되어있는 개발자들도 욱 할 수 밖에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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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pro┃2007년 10월 17일 17시 27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덤으로 까칠한 지적입니다 -_-);
> 말그대로 선급한 일반화가 아닐가 합니다
> 말 그대로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합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7일 17시 28분 허걱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원래 제가 국어는 잼병이라서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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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2007년 10월 17일 19시 34분 단순 코더는 있는데 개발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하향 평준화는 다 IT에 몸담고 있는 우리가 가져온 결과입니다.
단가 상승은 제가 보기에도 프리랜서 분들에 국한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일 예로 2년 초급 개발자가 과장 월급보다 많이 가져 간답니다.
(SI가 낀 곳은 그러하진 않지만요. ^^
프로근성도 중요하지만,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아직도 열심히 자신의 실력을 키워나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뭐 어느 직종이나 이런 사례가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IT가 눈에 띄게 티가 나서 더욱 많아 보이는 듯 합니다.
"그대는 단순 코더인가?" 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 지셨으면 합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7일 23시 09분 그렇죠.... 그러나 하향평준화에 대해 개발자에게 원인을 전가하기엔 솔직히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전 솔직히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멀리는 구글 가까이엔 오픈마루 같은 업무 환경을 보면 물론 겉에서 보는거지만 상당히 자기 개발에 대한 염두를 팀 또는 회사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그러나 대부분 중소 기업 같은 경우 일정에 찌들려(저는 솔루션 관련 일을 해도 정말 정신 없습니다. 지금도 회사 ㅠ,.ㅜ) 지쳐서 자기 개발에 한계점을 가지지요..
포스트말미에도 이야기 했지만 환경이 개성 되지 않는한 결국 지쳐 뻗는 것은 개발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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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u┃2007년 10월 17일 23시 18분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옥의 티 하나. ^^; 국환 -> 국한
행복하세요.-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8일 09시 04분 허걱 그런가요 아 오타쟁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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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2007년 10월 18일 09시 58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프리랜서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기 전에, 기업에서 초급 개발자가 튕겨나와서 프리랜서로 뛰는 작금의 현실부터 되짚어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은...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개발자의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도태되고, 자부심이나 자긍심, 미래에 대한 비전,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개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류가 될 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네요.(애초에 이런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분명 후자의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만 전자에 속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닐까요?-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8일 10시 01분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Heart님 말씀 처럼 조금 경력 쌓아 단가 높은 프리로 가는 현 상황이 문제죠 역으로 보면 그만큼 소속 개발자들에 대한 처우가 그만큼 못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가 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 저도 Heart님 처럼 개발자라는 직업은 프로근성이 없으면 도태 될거라고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 정부정책에 의해 무분별한 양성으로 단순히 취업잘 된다는 생각에 그냥 덤벼든 사람도 많아지고 그 폐단이 현재 나타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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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루빔┃2007년 10월 18일 23시 22분 항상 하두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초급이 500이라고 하시는데, 어떤 분야인지 사뭇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모 차세대프로젝트 막바지에 있습니다. 솔직하게 밣히면 S사 단가가
중급이 480입니다. 업체로 넘어가는 돈이죠. 여기서 50만띄어도 중급은 430이하가 나옵니다.
초급은 380입니다. 역시 업체로 넘어가는 돈이고. 여기서 50이상 띄면 역시 330이하가 나옵니다.
가장 많을때는 개발자가 300여명에 이르렀고 프리만 100명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초급(경력 1-3년차)가 300만원 이상이라는 임금을 받는다면 많이 받는거죠.
(정규직 대리 말호봉 이상 봉급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러한 문제만으로 초급을 선입견으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R&D에서 시작해서 전력컨설팅을 했고 지금은 솔류션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이제 10년째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이야기를 하면...
현재 초급들이 제가 5-6년차일때 보던 초급에 비해서 확실히 실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그러나 예전에도 초급의 미진한 부분은 중급들이 대부분 커버를 해주었고 중급이 커버가 안되는 부분을 고급이 커버해주었죠.
그런데 현재 저희 사이트만 해도 초급이나 중급이나 고급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몇몇 잘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늬만 중고급이지 실력은 다 초급입니다. 이게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이건 저의 경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가 수행하는 차세대 프로젝트 5-6곳을 살펴보아도 대부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S은행, S통신사, S보험, A보험,D보험, K공사 등)
주인장께서 적정한 봉급이 얼마인가라는 화두를 던졌기에 이에 저희쪽 사례를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인장께서는 평균적으로 얼마가 적정한 봉급으로 생각하는지 구체적인 지표를 주시면 좀더 좋은 토론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쪽 보험과 통신, 공사쪽 예를 제가 드리면서 한예로 중급과 초급 (을) 단계를 공개했습니다.
2007년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임금때문에 해외 아웃소싱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국내 밥벌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리기 위해서 국내 역량으로 채울수없는 부분을 아웃소싱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오픈 소스, 프레임웍 등등...
주인장께서는 정학하게 어떤 분야가 아웃소싱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지도 분야를 밝혀서 토론을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9일 22시 11분 캐루범님 댓글을 보고 한참 동안 생각 하였네요..(내가 저런 내용으로 썻떤가 하구요..)
중간 중간 인용글을 보고 제가 작성한 글로 오해 하셨나 봅니다 ^^*
글 첫머리에 원본글에 대하야 링크 글었고 그기에 언급된 세가지 현상에 대하여 인용 하고 아래부분에 제 생각을 작성 한 글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글에도 밝혔지만 프리랜스 단가는 아무래도 소속 개발자의 배 정도의 단가를 평균적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형 SI가 끼면 많이 깍이지만 말이죠 ㅎㅎㅎㅎ)
아무튼 의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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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루빔┃2007년 10월 19일 21시 46분 초리님의 글에 저도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글을 잘못올린 것같아서 사뭇 죄송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은 돈과 명예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라고 봅니다.
돈은 지위를 나타내고 명예는 가치에 대한 평가이며 확신은 나아가길에 대한 목표라고 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프로가 있는 SI와 PM이 과연 이정도 역량이 있는 인물인가에 대해서는
사뭇 의문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웃을지 모르지만 술하고 골프만 잘칩니다.-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19일 22시 07분 ㅎㅎㅎ 마지막에 술하고 골프라는 말에 ^^*
저도 느끼지만 주위에 진정 프로라고 생각하는 프리하는 친구가 있지만
내가 봐서 정말 저사람은 프로다 라고 느껴지는 사람 솔직히 많지 않은거도 사실이라는거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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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2007년 10월 21일 13시 03분 늘상 얘기되는 개발자 환경의 현실이 잘 요약된것 같아서
잘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을을 해봤는데요 갑이 문제기도 하지만 병인
프리랜서들도 위에 지적한 프로정신이라던가 실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총체적인 문제는 누군가 나서서 고칠수 없으리라 생각하고
정부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대적으로 시스템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낚시광준초리┃2007년 10월 22일 08시 57분 네 구조적인 문제가 가장 큽니다. 그 구조적인 문제에 그냥 묻어가는 개발자들도 분명 있구요..
전 솔직히 그런사람 비난 할 생각 없습니다. 그 나름대로 그들의 사는 전략이니깐요..
그러나 이런 문제를 야기하는 구조적 문제는 빠르게 고쳐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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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2007년 12월 17일 10시 18분 저는
구조적이라기 보다는 문화적인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족성과도 관련있고요.
시스템이 보완을 할 수 있을테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될수 없다고 봅니다.
닷컴 붐도 문제이긴 하지만...
더 근본적인 즉 내제된 우리의 성향은.
적당히 아는 사람들 끼리 해 먹는걸 미덕으로 보는
온정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면서 인정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이 경쟁우의의 결정적 요소가 전혀 아니라는 거지요.
그 온정주의와 관련된 인맥이 경쟁우의의 실체입니다.
수없이 많은 경우 기술평가라는건 사실 실제적이지 않죠.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긴 하고.. 큰 업체 주면.. 결정적으로
깨지지 않으니.. 잘아는 S 사 주는게 당연한거고...
그거 할때 의사결정권한을 결국 기술자가 가지는건 아니고.
그래서 문제의 해결은 불가능하고 보완만 가능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상황을 호전시키고 싶은 분은
해외진출을 통해 시장을 글로벌 차원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겠지요.
저는 업체도 유일한 해법인 글로벌 적응이라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문제가 구조에서 기인한게 아니기 때문에
해답이 없어요.-
낚시광준초리┃2007년 12월 18일 11시 25분 늙은이님 의견 잘보았습니다.
결국 현재 IT구조가 늙은이님 말씀대로 문화적인 부분에 의해서도 생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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