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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적 마인드.......(후글님의 글을 읽고..)


이글은 후글님의 글을 읽고 난 다음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후글님 글 보기

후글님의 블로그는 예전부터 자주 접하던 블로그였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시는 분인지는 몰랐는데 위 글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조금은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
즉 전형적인 개발자의 눈으로만 보는 시각으로 작성된 글인 것으로 판단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개발자 생활만 13년째...(후글님이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도 개발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개발 할때는 저도 후글님과 같은 마인드로 저도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개발자로서였습니다. 저는 SI에 있지 않아 SI 쪽 업무는 사실 잘 모르고 솔루션 개발만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SI는 죽어도 안할 겁니다.

그러나 솔루션 개발을 하면서 개발 업무외에 고객과의 미팅들도 많아지다 보니 보는 시야가 틀려 지더군요. 단적인 예로 고객의 니즈가 있는데 개발자 눈으로 볼때는 저런 불필요한 기능을 왜 요구 하지 하는데 내가 담당자 입장에서 볼때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으로 보이더군요.
단순하게 니즈에 마춰서 만들어 주는거와 왜 필요한지를 알때의 결과물과는 퀄리티가 분명 차이가 나옵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눈에서 보이는 기능과 사용자의 눈에서 보이는 기능의 갭은 분명 있습니다.
개발자의 눈으로만 보는 기능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이런 기능을 작성 하였다는 것으로 보지만 사용자는 그런 과정 다 필요 없고 편리하고 빠른 결과가 필요 한 것입니다.

후글님의 글 같은 경우 개발자의 눈으로 과정부터 보는 사항에서 나오는 글 같습니다.

저는 13년동안 일하면서 소속된 회사는 딱 3군데입니다. 처음 입사한곳은 1년정도 있다가
나왔고 최근에 이직 했습니다. 즉 저같은 경우 한회사에 10년을 있어 봤습니다.

저도 후글님처럼 처음에는 개발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다른 환경을 그닥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거 즐겁게 개발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욕심(?)이고 회사는 그런 마인드를 이용 하더군요.
회사와 개인은 절대 동격이 될 수 없습니다. 회사가 발전해야지 개인이 더 잘 된다?
네 물론 그렇죠.. 그러나 그 파이는 정말 얼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에 이런 슬로건을 건 회사는 알아보지도 않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 제 시야가 삐뚤어져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강조하는 회사는 좀더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가족이니까 니가 희생해.. 이런 것으로만 보입니다.

회사와 직원 어디까지는 서로를 이용 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직원의 기술을 직원은 자기의 기술을 팔아 돈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뀔수가 없습니다.

자신만의 만족 좋지요.. 그러나 이것인 언젠가는 개발자 스스로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도 티맥스가 성공 하길 바랍니다.(저는 이게 성공하면 죽어나겠죠.. 해당 OS맞는 솔루션을 만들라면 ^^)
그러나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무언가 크게 잘못 되어있다는 생각 지울수가 없습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에서 몇명이 이혼을 했니  아파도 그냥 일을 했니 하는것을 자랑스럽게(?)했다는 것은 정말 어의가 없는 일입니다.(물론 이 말은 우리 정말 열심히 했다. 라고 말하고 싶었겠죠.)
IT쪽 영역이 생각보다 작은거 아실겁니다. 티맥스에 대한 소문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뱀꼬리) 써다보니 참 두서가 없고 후글님에게 편지 쓰는식으로 되었네요. 주제 넘었었으면 죄송 합니다.
2009년 07월 10일 09시 09분 2009년 07월 10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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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gle2009년 07월 10일 13시 1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글 잘 읽고 저도 공감이 생깁니다.
    제가 마케팅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고 개발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많이 아쉬웠고 그런 아쉬움이 저의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제품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에서 회장이나 회사를 보호하려는 의도보다 연구원들이 불쌍해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분명 7일에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게 제일 속상했었습니다.
    • 낚시광준초리2009년 07월 10일 13시 3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네 저도 그 부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가장 개고생하는 것은 개발자인데..
      결과가 잘 나와도 말뿐인 추카 뿐인...

      그게 현실이죠..
      그래서 저도 생각 한 것인.. 말은 니네들이 젤 고생 한다고만 하지..
      실제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느낌바께 받지 못합니다.

      후글님의 글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누구도 개발자가 잘못했다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이번 발표회때 개발자만 개 고생했다는 말은 다 하잔아요.
      그런데 그게 참 씁쓸하더군요.. 안타깝구요..

      아무튼 좋은 미래를 위해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흠;;;;;2009년 07월 10일 15시 34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그랬다면,. 회장을 말렸어야지요..
      내용중에는 회장과 스스럼없이 직원이들 얘기를 한다면서도 그런건 왜 못하고, 이제와서 블로그에 이런글을 올리는 건지...
      직원이 불쌍한거를 블로거들에게 위로 받을려는 생각이 잘못된것입니다.
      회장에게 가서, 직원들을 왜 이렇게 만드느냐? 라고 따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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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IE외에는 정말 안되는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필요한 보고서를 볼게 있어서 정보통신정책연구소 라는 곳에 가입을 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저의 메인 브라우져는 불여우 입니다.

필요에 따라 IE Tab을 사용해서 IE로 전환을 하는데..
보고서를 다운 받으려니 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처음 로그인 했을때 페이지 자체가 이상이 없고 ActiveX로도 도배가 되지 않아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입을 시도 하였습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 후 저장 버튼을 누르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시스템이 이상한가 생각을 하고 몇번을 로그인 및 가입을 시도 했지만 가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IE Tab으로 전환해서 하니 바로 가입이 되더군요.

이런 그래도 명색이 정보통신정책 연구소 말그대로 연구소인데도 IE에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어의가 없는 사항이었습니다.(뭐 한두개가 아니겠죠?)

아무튼 제발 IE가 아닌 사항에서도 왠만한 웹 브라우져는 지원 될 수 있게 사이트를 구축 하기를 바랍니다. 제발 사이트 문제가 생기면 브라우져 문제라고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즉 표준만 잘지키면 됩니다. 표준만....)


2009년 05월 20일 13시 29분 2009년 05월 20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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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에서 위험한 프로그램 에러를 정의 해놓았네요.


2009 CWE/SANS Top 25 Most Dangerous Programming Errors

SANS에서 개발자들이 생각 해야할 개발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에러 사항을 정리 하였네요.

Insecure Interaction Between Components

These weaknesses are related to insecure ways in which data is sent and received between separate components, modules, programs, processes, threads, or systems.

  • CWE-20 : Improper Input Validation
  • CWE-116 : Improper Encoding or Escaping of Output
  • CWE-89 : Failure to Preserve SQL Query Structure (aka 'SQL Injection')
  • CWE-79 : Failure to Preserve Web Page Structure (aka 'Cross-site Scripting')
  • CWE-78 : Failure to Preserve OS Command Structure (aka 'OS Command Injection')
  • CWE-319 : Cleartext Transmission of Sensitive Information
  • CWE-352 : Cross-Site Request Forgery (CSRF)
  • CWE-362 : Race Condition
  • CWE-209 : Error Message Information Leak

Risky Resource Management

The weaknesses in this category are related to ways in which software does not properly manage the creation, usage, transfer, or destruction of important system resources.

  • CWE-119 : Failure to Constrain Operations within the Bounds of a Memory Buffer
  • CWE-642 : External Control of Critical State Data
  • CWE-73 : External Control of File Name or Path
  • CWE-426 : Untrusted Search Path
  • CWE-94 : Failure to Control Generation of Code (aka 'Code Injection')
  • CWE-494 : Download of Code Without Integrity Check
  • CWE-404 : Improper Resource Shutdown or Release
  • CWE-665 : Improper Initialization
  • CWE-682 : Incorrect Calculation

Porous Defenses

The weaknesses in this category are related to defensive techniques that are often misused, abused, or just plain ignored.

  • CWE-285 : Improper Access Control (Authorization)
  • CWE-327 : Use of a Broken or Risky Cryptographic Algorithm
  • CWE-259 : Hard-Coded Password
  • CWE-732 : Insecure Permission Assignment for Critical Resource
  • CWE-330 : Use of Insufficiently Random Values
  • CWE-250 : Execution with Unnecessary Privileges
  • CWE-602 : Client-Side Enforcement of Server-Side Security

각 항목 별로 링크가 걸려 있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네요.
뭐 다 아는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이것을 잘 정리 해놓아서 개발시 Check List에 포함 시켜 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01월 14일 11시 17분 2009년 01월 14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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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개발자 vs 열정있는 개발자


갑자기 화장실 가다가 이런 뜬금 없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한번 해본다.
(일명 화장실 포스팅?!)

요즘 이런저런 환경적인 것때문에 실력이란 것이 어떤근거로 판단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기술을 알고 있는 것이 진정 실력있는 개발자 일까? 라는 명제로 출발 해볼까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 견해 인것을 밝힌다.

1. 실력만 있으면 무엇이던 만들 수 있다.

이 정의는 참일 것(?)이다. 많은 지식을 가질 수록 여러가지 솔루션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실력만 있다고 과연 다 만들 수 있을까?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자.

2. 실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

이 정의가 참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물론 실력이 있는 사람이 빨리 만들 수 있다.
다만 실력이 없다는 것은 다양한 요인이 있을 것이다. 속도가 느릴 뿐 실력 없는 개발자도  언젠가는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한다.

3. 실력은 있고 열정이 없는 개발자 vs 실력은 없고 열정이 있는 개발자

사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명제이다. 실력이 있고 없고의 요인은 참으로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식이 없을 수도 있다.(난 대부분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발 의뢰가 올 경우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똑 같은 백지 상태이다. 다만 접근 하는 방법을 잘 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열정이 없는 실력자라면(솔직히 작성 하고나니 열정 없는 실력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개발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그러나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가 실력이 없다 하여도 어떻게 하던 풀려고 노력을 하고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기술을 습득 하려고 노력 할 것이다. 오히려 이 경우 열정이 있는 초보 개발자가 해낼 수도 있다.
즉 이렇게 함으로써 실력이 없다고 판단 되어진 개발자가 SKILL UP이 되고 또 다른 실력자가 될 수 있다.


결국 이 냄새나는 화장실 포스팅은 다음의 내용으로 귀결 되겠다.

게으른 천재 vs 부지런한 둔재

개인적으로는 부지런한 둔재에게 한표를 던진다.

덧붙임) 아 역시 화장실 포스팅은 안좋아요. 뚜렷한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려...

   
2008년 12월 26일 12시 19분 2008년 12월 26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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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용 IIS와 MSSQL Express의 제약 조건


1. XP용 IIS 설치 시 제약 조건

동시 접속자수 제한 : 10
동시 접속자수 제한을 풀려면
     adsutil set w3svc/MaxConnections 40
     참고 사이트 : http://mizuhana.egloos.com/3713553

2. MS-SQL EXPRESS 제약 조건

CPU : 1 CPU
RAM : 1G
Datasize : 4G


필요해서 찾아보니 이 정보들이 흩어져 있어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테스트 하거나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엔 별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2008년 12월 15일 14시 45분 2008년 12월 15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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