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스피어에 이슈되는 내용들에 대한 단상..

요즘들어 대규모 이슈되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껴(보통적으로 그렇다는겁니다..)
잘 쓰지 않게 되어 그냥 한 묶음으로 나의 짧은 생각을 그냥 낚서질 하려고 합니다. 그냥 낚서질이니 말투가 건방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1. 아프칸 피납 사태
   - 저의 생각은 왜 가지 말라는 곳을 가서 이렇게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지.. 원.. 그러나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내 자식이 저렇게 되면 무지하게 가슴 아프겠지요. 그래 사람목숨은 중한것이다.. 그래 구하자.. 그리고 이후 그 책임을 묻자. 그러나 한가지 그들이 말하는 봉사가 정말 NGO들이 하는 봉사와 동일 한것인가? 이것은 솔직히 의문이 든다. 그러나 한가지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고 갔다지만 그렇다고 죽여라 그들이 스스로 원한거니 뭐하러 세금 쓰냐 라고 다는 악플러들은 탈레반과 다름 없는 사람들이다. 인터넷이라는 곳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것임으로 자기 생각 얘기한거니 신경쓰지 마쇼 라는 어거지는 피지 말길 바란다.

2. 디워(D-WAR)
   - 솔직히 영화 못본다. 둘째가 태어난지 이제 6개월도 채안되고 첫째도 이제 2돌 지난 상태에서 사정상 영화간은 향후 10년간은 못갈것 같다. DVD나오면 봐야지. 문제는 한 영화로 인하여 서로 치고 받는 싸움이 너무 한심 스럽다. 한쪽에서는 우리는 전문가다 그런데 왕저니 꽝이 작품이다. 볼가치도 없다. 쓰레기통에 집어넣어라. 그리고 이런 저질 영화를 왜 보냐? 라는 투의 말들.. 이건 솔직히 일반 비전문가(일반 관객들)가 보기엔 정말 밥맛인 글이다. 아마 이런글에 일반 비전문가들에게 그럼 나는 보고 즐거웠는데 그럼 내가 저질인가? 이런 생각 들기 딱 좋게 하는 말들이다. 작품을 따지면 작품만 따져라 왜 관객들을 기분상하게 하는 것이냐는것이다. 그냥 작품성만 논해라..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그네들 만의 이야기다. 일반 관객에게 좋은 영화는 보고 즐거운 영화가 좋은 영화다. 이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애초에 시작은 전문가라고 하는 안량한 잣대로 드리 대려는 그네들이 시작 한것이라 생각을 한다..

3. 일요일, 한나라당, 개신교
   - 나 솔직히 개신교 무진장 싫어한다. 우리집안 종교는 불교다. 물론 나야 무교에 가까운 사람이고. 천주교에도 그닥 불만은 없다. 처음 내가 싫어하게 되것은(이것은 순수히 나의 개인적 생각이다..) 솔직히 조상을 모시는 제사를 난 우리나라 문화중 무엇보다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조상이 없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나왔냐는 것이다. 그런 이것을 개신교는 우상숭배니 이딴 소리를 해대며 욕을 해덴다. 그네들은 자기네들을 하나님이 낳아주신것으로 생각하나 보다. 그리고 나를 질리게 하는건 그들의 강요다. 어떤 종교든 그렇게 강요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러나 그들은 선교를 명목으로 그딴 강요를 한다. 그리고 이번엔 정말 어이 없는 법안을 내자고 한다. 종교적 자유때문에 일요일 시험을 보지 않게 하라는 그런 어의 없는 법안을 내겠다고 한다. 그것도 현재 가장 지지도 높은 한나라당에서.. 대선 후보중 한명인 모후보께서 전에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하더니만 또 다른분은 이따위 법안 내자고 한다.. 우리나라가 개신교 국가인가? 그네들 하는 꼬라지 보면 이슬람국가가 하는 행동과 뭐가 다른가? 더 심한가? 내가 알기론 이슬람 국가도 이슬람교 자체도 선교는 불법이라고 안다. 갑자기 불안한 맘이 든다 모후보가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가 개신교국가가 될것 같은 기분이....

4. 오현경
    - O양이던 B양이던 해당 사건에 가장 큰 피해자다. 그런데 가해자는 욕하는 인간은 하나도 없고 이들을 까덴다.(특히 N포탈의 댓글들)이거 도대체 정신 밖힌 인간들인가??? 하긴 그쪽은 댓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키보드워리어만 잔뜩 있는 그 포탈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사용자가 그렇게 많은지 원... 아무튼 아픔을 이겨내고 복귀하는 오현경씨 화이팅 하십시오. 결혼하고 애 놓고 더 이뻐지셨더라구요 ^^

사족) 결국 요즘 뜨는 키워드는 다 사용한 나.. 나도 어쩔수 없는 에드로거인가? ^^*
2007년 08월 08일 11시 29분 2007년 08월 08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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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chaos2007년 08월 09일 14시 43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사실 이유거리에 대한 포스팅이 트래픽을 증가시키긴 하지만, 왠지 기쁘진 않더군요.
    준초리님글에 답글이 없다는 것에 살짝 놀라면서 답글 달고 갑니다.

    사실 전 아프칸과 오현경 개신교 일요일들은 포스팅할 생각도 없답니다. 관련 관심도 별로 없구요.
    ^^;
    내일이면 금요일. 이번주는 정말 빨리 가네요.
    • 낚시광준초리2007년 08월 09일 15시 2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안쓰고 있다가 그냥 쓸것도 별로 없고 ^^* 그냥 내 생각을 낚서 해보고 싶어서 사용 했지요... 그런데 리플이 안달린건 흑흑 슬포요 ^^* 브카님 덕에 무플 면했습니다.. 이거 쓰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한주간 블로그 스피어 이슈에 대한 나의 낚서글을 쓰는것도 괜찬은 포스팅이 아닐까 하는거죠. 즉 한창 이슈 될때가 아닌 잠잠해질때쯤 쓰는거니 덜 찔린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ㅎ
  • 파란토마토2007년 12월 29일 21시 1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저는 오현경에 대한 대중들의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녀가 뭘 잘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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