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A vs CISSP


이번주 토요일 드디어 CISA 시험을 봅니다.

3개월 정도 주말마다 학원 다니면서 정말 심신이 지친 상태네요.(CISSP 때도 그랬지만 ㅡ,.ㅡ)
솔직히 CISSP때는 준비를 참으로 많이 했습니다. 매일 매일 교제 리뷰 해가면서 요약 정리도 하였구요.

그러나 CISA는 거의 주말에만 공부하고 리뷰는 출퇴근시간에 짬짬이 밖에 못했습니다.
제가 두개의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CISSP는 정말 투자한 시간에 비례 하게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CISA는 왠지 그런 기분이 들지가 않습니다.

학원에서 제공 해주는 1300제, 문제풀이, 최종 모의고사 까지 많은 문제를 풀어봤지만 정말 이것이 정답일가라는 생각만 드는 아주 더러운 문제들만 존재 하더군요.

그리고 CISSP같은 경우 한글시험이지만 반은 영어 원문이 있어 번역이 이상하면 영어 문제를 보면 되지만 CISA는 ONLY 한글만있어 한글 자체를 다시 해석해야 하는 어려움도 존재 합니다.

CISA를 준비 하시는 분들은 이점 유의 하셔야 할 거예요.

수업시간에 한 강사님이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CISA를 풀때는 몇가지를 유의 해라. 라고..

1. 문제 출제자의 정신세계를 파악하라.
2. 번역자의 정신세계를 파악하라.(정말 독특하게 용어를 번역하는 경우가 ㅠ,.ㅜ)
3. 오/탈자를 주의 하라.(문제에서 조사가 빠져서 전혀 다른 내용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몇가지 더 있는데 이정도만 기억 나네요.
문제를 풀면 풀수록 이런것이 자꾸 보이네요. 토요일날 아무래도 고문을 많이 당할 것 같습니다.

12월 13일 토요일 시험 보는 CISA 준비생 여러분 그리고 향후 CISA를 준비 하실 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08년 12월 11일 12시 08분 2008년 12월 11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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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2009년 01월 05일 16시 07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앗 저도 그날 시험봤었는데.. 한 50%만 교제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난감한 문제들
    왜 꼭 문제에 답이 2개 있는거 같을까요 ㅠㅠ
    다들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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