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08년 01월 22일 10시 09분
오늘 매일경제 사설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 와 있습니다.
이제 IT관련이 아닌 경우 안하겠다고 다짐 했지만 지랄 같은 사설이 나를 또 키보드 워리어로 변신시킵니다. ^^*
[사설] 설 두번 쇠는 '비효율' 이젠 바꿔야 - 기사 보기
그 내용 중 일부를 본다면
그러나 이 일부 사람들 이외에 아니면 조상에 대한 생각이 털끗만큼도 없는 막장인생 이외엔 모두들 고향으로 가족들이 모이는 즐거운 고유 명절입니다.
요즘 2MB가 당선되면서 온 세상이 기존 고유한 것들을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라고 엎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지다 보면 결국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전통을 결국 무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가 진정 정말 모든것이 실용적이다 할 수 있을까요? 요즘 말하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과연 훗날 계속적으로 스탠더드 할까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물론 나 또한 외국 문물에 많이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고유한 것이 있음에 정을 느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전 이렇게 외칩니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게적이다.
그러나 정말 바껴야 할 사람들은 예전의 권력맛을 잊지 못하고 말그대로 가장 상식적이어야 할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IT관련이 아닌 경우 안하겠다고 다짐 했지만 지랄 같은 사설이 나를 또 키보드 워리어로 변신시킵니다. ^^*
[사설] 설 두번 쇠는 '비효율' 이젠 바꿔야 - 기사 보기

그 내용 중 일부를 본다면
이 말은 결국 구정을 세는건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일부 기독교(아 개신교 라고 해야 하나요?)같은 경우 제사를 우상숭배라는 이상한 소리로 거부 한다니 이 사람들에겐 황금 연휴겠지요.
제야의 종을 치며 새해를 경축하던 일이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음력으로 또다시 새해가 됐다며 이렇게 긴 연휴를 보내는 것을 합리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설(구정)을 쇠야 하는 이유로 민족 고유 명절임을 내세우지만 중국을 비롯한 화교권을 제외하고는 음력 설을 쇠는 나라가 없는 게 현실이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자고 하면서 설날만은 세계 대다수 국가와는 달리 유독 중국식 전통을 고수하는 셈이니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이 일부 사람들 이외에 아니면 조상에 대한 생각이 털끗만큼도 없는 막장인생 이외엔 모두들 고향으로 가족들이 모이는 즐거운 고유 명절입니다.
요즘 2MB가 당선되면서 온 세상이 기존 고유한 것들을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라고 엎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지다 보면 결국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전통을 결국 무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가 진정 정말 모든것이 실용적이다 할 수 있을까요? 요즘 말하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과연 훗날 계속적으로 스탠더드 할까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물론 나 또한 외국 문물에 많이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고유한 것이 있음에 정을 느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전 이렇게 외칩니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게적이다.
그러나 정말 바껴야 할 사람들은 예전의 권력맛을 잊지 못하고 말그대로 가장 상식적이어야 할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http://www.withdev.com/trackback/318
-
비퍼플┃2008년 01월 22일 11시 09분 글로벌 스텐다드도 좋지만
지킬것은 지켜야 하는데...
서양것만 좋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2일 12시 18분 그러게요.. 무조건 쇄국도 나쁘지만 이렇게 무조건 개방은 더 위험하지 않나 합니다...
씁쓸한 기분 감출수가 없네요...
-
-
Draco┃2008년 01월 22일 12시 25분 사실은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두번 쇠는 비효율"...즉 휴가 주고 월급 나가는게 아쉽다는 제계의 불만을 표출하고 싶은거 겠죠.
+박정희 따라하기도 양념.-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2일 12시 28분 저도 그생각은 했습니다만 헤필 저의 심기를 건드린건 설날인거냐는 거죠.
즉 한번만 쉬자면 신정에 대한 언급을 했어야 하는거죠.
또한 지금 신정은 어차피 유명 무실한거다는거죠...
하루 딱 공휴일인데 말이죠(이것또한 신정쉬는 분들에 대한 배려?)
결국 설 보너스때문에 재계의 불만일까요???(씁쓸해요 ㅠ,.ㅜ)
-
-
벗님┃2008년 01월 22일 21시 28분 효율, 비효율로 판단할 성질의 것이 아닌 것에도 이렇게 마구잡이로 붙여버리는데는 참 할 말이 없어집니다. ^^; 아무대나 붙여놓을 수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흠냐.. ^^;-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2일 22시 13분 그러게요.. 아무데나 실용주의 라는 말을 가따 붙여 버리네요..
정말 안타깝씁니다... 오히려 더욱더 희망을 잃어가는거 비단 저뿐만일까요?
-
-
SuJae┃2008년 01월 23일 07시 37분 개신교인이라고 제사 안드리는거 아닙니다^^;
각설하고,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이유만으로 구정을 없앨수는 없겠죠. 다만 효율성이라는 명제를 놓고 봐서는 조금 조절이 필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연휴가 줄어드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3일 08시 53분 아 그렇군요 ^^* 개신교 쪽은 안지내는걸로 아는데......(아 무슨기도인가 하는건가요? ^^*)
조금 조절이라는게 저에게 그렇게 와닿지가 않네요..
어차피 설 연휴가 3일입니다..국가지정이죠..
다만요즘 주5일근무가 많아 연휴가 긴것처럼 느끼지만 주 5일 근무 안하는곳이 더 많다는거죠...
결국 조절을 한다면 이 3일은 2일로 줄이자 이런거밖에 없을텐데..
저같은 많은 사람들이 지방이 고향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참고로 돌아오는 추석은 딱 3일연휴입니다.. 전 지금 생각만해도 왔다갔다 할거 끔찍하네요.... 즐거운 기분으로 보내야한 명절을 길에서 다 힘을빼는 것 또한 별로 좋진 않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