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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의 어이 없는 사설...

오늘 매일경제 사설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 와 있습니다.
이제 IT관련이 아닌 경우 안하겠다고 다짐 했지만 지랄 같은 사설이 나를 또 키보드 워리어로 변신시킵니다. ^^*

[사설] 설 두번 쇠는 '비효율' 이젠 바꿔야  - 기사 보기

그 내용 중 일부를 본다면

제야의 종을 치며 새해를 경축하던 일이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음력으로 또다시 새해가 됐다며 이렇게 긴 연휴를 보내는 것을 합리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설(구정)을 쇠야 하는 이유로 민족 고유 명절임을 내세우지만 중국을 비롯한 화교권을 제외하고는 음력 설을 쇠는 나라가 없는 게 현실이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자고 하면서 설날만은 세계 대다수 국가와는 달리 유독 중국식 전통을 고수하는 셈이니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다.
이 말은 결국 구정을 세는건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일부 기독교(아 개신교 라고 해야 하나요?)같은 경우 제사를 우상숭배라는 이상한 소리로 거부 한다니 이 사람들에겐 황금 연휴겠지요.

그러나 이 일부 사람들 이외에 아니면 조상에 대한 생각이 털끗만큼도 없는 막장인생 이외엔 모두들 고향으로 가족들이 모이는 즐거운 고유 명절입니다.

요즘 2MB가 당선되면서 온 세상이 기존 고유한 것들을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라고 엎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지다 보면 결국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전통을 결국 무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가 진정 정말 모든것이 실용적이다 할 수 있을까요? 요즘 말하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과연 훗날 계속적으로 스탠더드 할까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물론 나 또한 외국 문물에 많이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고유한 것이 있음에 정을 느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전 이렇게 외칩니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게적이다.

그러나 정말 바껴야 할 사람들은 예전의 권력맛을 잊지 못하고 말그대로 가장 상식적이어야 할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008년 01월 22일 10시 09분 2008년 01월 22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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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퍼플2008년 01월 22일 11시 0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글로벌 스텐다드도 좋지만
    지킬것은 지켜야 하는데...

    서양것만 좋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2일 12시 18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게요.. 무조건 쇄국도 나쁘지만 이렇게 무조건 개방은 더 위험하지 않나 합니다...

      씁쓸한 기분 감출수가 없네요...
  • Draco2008년 01월 22일 12시 25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사실은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두번 쇠는 비효율"...즉 휴가 주고 월급 나가는게 아쉽다는 제계의 불만을 표출하고 싶은거 겠죠.
    +박정희 따라하기도 양념.
    •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2일 12시 28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그생각은 했습니다만 헤필 저의 심기를 건드린건 설날인거냐는 거죠.
      즉 한번만 쉬자면 신정에 대한 언급을 했어야 하는거죠.
      또한 지금 신정은 어차피 유명 무실한거다는거죠...
      하루 딱 공휴일인데 말이죠(이것또한 신정쉬는 분들에 대한 배려?)

      결국 설 보너스때문에 재계의 불만일까요???(씁쓸해요 ㅠ,.ㅜ)
  • 벗님2008년 01월 22일 21시 28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효율, 비효율로 판단할 성질의 것이 아닌 것에도 이렇게 마구잡이로 붙여버리는데는 참 할 말이 없어집니다. ^^; 아무대나 붙여놓을 수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흠냐.. ^^;
    •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2일 22시 13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게요.. 아무데나 실용주의 라는 말을 가따 붙여 버리네요..
      정말 안타깝씁니다... 오히려 더욱더 희망을 잃어가는거 비단 저뿐만일까요?
  • SuJae2008년 01월 23일 07시 37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개신교인이라고 제사 안드리는거 아닙니다^^;
    각설하고,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이유만으로 구정을 없앨수는 없겠죠. 다만 효율성이라는 명제를 놓고 봐서는 조금 조절이 필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연휴가 줄어드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 낚시광준초리2008년 01월 23일 08시 53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그렇군요 ^^* 개신교 쪽은 안지내는걸로 아는데......(아 무슨기도인가 하는건가요? ^^*)

      조금 조절이라는게 저에게 그렇게 와닿지가 않네요..

      어차피 설 연휴가 3일입니다..국가지정이죠..
      다만요즘 주5일근무가 많아 연휴가 긴것처럼 느끼지만 주 5일 근무 안하는곳이 더 많다는거죠...

      결국 조절을 한다면 이 3일은 2일로 줄이자 이런거밖에 없을텐데..
      저같은 많은 사람들이 지방이 고향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참고로 돌아오는 추석은 딱 3일연휴입니다.. 전 지금 생각만해도 왔다갔다 할거 끔찍하네요.... 즐거운 기분으로 보내야한 명절을 길에서 다 힘을빼는 것 또한 별로 좋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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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말 까기 싫지만......

오늘 우연찬게 본 블로그(서랍 속의 잡동사니들 )에 내용을 보고 해당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에클레이산 이라는 교회신문 같은 것이더군요. 그기의 기사중 이번 아프칸 사태의 중심이 있는 샘물교회 주일예배에 관련한 기사 나 나왔습니다.

그중 일부를 발췌 하겠습니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8월 12일 주일 설교에서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짐 엘리엇과 언더우드 선교사를 소개하면서 결국 그들의 피의 댓가가 한 섬과 국가를  복음화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듯이 아프간에 뿌려진 성도들의 피도 헛되지 않고, 언젠가는 복음의 씨앗들이 피어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했다. 

중략

그는 이어 앞으로 300여명이 아니라 3000여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할 것을 주장하여, 이번 일로 인해 선교가 위축되지 않고 보다 열심히 선교에 헌신할 것임을 주장했다.

이하 생략


도대체가 정신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가족들은 마음조리며 석방되기를 기다리는데 중심에 있는 교회의 목사가 아직 다 석방 되지 않은 사항에서 또 사지에 교인들을 집어 넣으려고 한다.

정말 기독교의 그들외엔 안된다는 아집에 두손 두발 든다.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선교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목숨을 내놓다니........ 과연 그들의 하나님이 그걸 원할 것인가??? 정말 개독교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그 목사 말대로 가라 그리고 만약의 사태에 더이상 정부를 찾지 마라. 그냥 열시미 기도하여 풀려 나가길 바레라. 아니다 박은조 목사 당신이 가라. 여기서 그냥 씨부리지 말고.....

아직 정신 안차린 자칭 기독교 맹신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아래 드래그 ^^)

아이 18!

선교 가는거 좋다.

그러나 꼭 갈때 청산가리 지참해라..




2007년 08월 14일 18시 30분 2007년 08월 14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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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닭의 맛좋은 음식점 이야기┃2007년 08월 14일 14시 38분 삭제
    샘물교회 목사의 저 칼럼(?)을 읽으면서...정말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8월 12일 주일 설교에서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짐 엘리엇과 언더우드 선교사를 소개하면서 결국 그들의 피의 댓가가 한 섬과 국가를 복음화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듯이 아프간에 뿌려진 성도들의 피도 헛되지 않고, 언젠가는 복음의 씨앗들이 피어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이면 샘물교회 봉사단..
  • jiself2007년 08월 14일 11시 44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마지막 드래그파워가 만만치 않네요. ^^
  • HFK2007년 08월 14일 12시 40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목사란 사람이 정신줄 놓은 듯...
  • HFK2007년 08월 14일 17시 2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모든 목사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본문에 나온 목사를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 낚시광준초리2007년 08월 14일 18시 18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네 저두 그렇게 이해 했습니다. HFK님의 말에 동조 하는 의미입니다. 즉 미꾸라지가 흙탕물 만든다는 의미로 제가 댓글 달았습니다 ㅎㅎㅎㅎ(저 그렇게 난독증 환자 아니예요 ^^*)
  • 도아2007년 08월 15일 10시 41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줄간격을 주셔야 겠습니다.

    소귀에 경읽기니... 저러니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 낚시광준초리2007년 08월 16일 09시 07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줄간격을 저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스킨에서 바꾸는건지 타이핑 하면서 조절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소귀에 경읽기 딱 맞는 말씀 ^^*
    • 도아2007년 08월 16일 10시 36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체 줄간격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Ctrl-A를 누르면 나오는 큰 글씨의 줄간격을 말합니다. 줄간격을 지정하지 않아서 글씨가 겹쳐서 나오거든요.
    • 낚시광준초리2007년 08월 16일 10시 48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네 ^^ 그렇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용 ^^*
  • 벗님2007년 08월 16일 04시 39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권력에 물들어버린 종교.. 슬픔이로군요.. ^^;
  • 한성민2007년 12월 03일 11시 41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그래서 매번 선거때 되면 후보들이 절을 찾아가는 것이 의례 행사처럼 된지도 오래지요...
    말로는 좋은 말을 듣고싶어서 간다지면 종교계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 간 것을 누가 모르나요...
    그만큼 권력과 종교는 공생관계랄까요...^^
    • 낚시광준초리2007년 12월 03일 21시 36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흐흐 그러게요... 모 후보를 보면 이종교에서 한 도시를 봉헌하면서 또 다른 종교에서 법명을 받고 ㅎㅎㅎㅎ 참 웃기는 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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