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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로그래밍( Pair programming)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에자일 이야기 라는 블로그를 볼때마다 참 부럽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있던차에 조그마한 프로젝트가 발생을 하여 직원과 같이 짝프로그래밍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2일정도로 생각한 프로젝트였습니다.(혼자 했을때..)

이번에 한번 시험적으로 적용을 해보았는데.. 한마디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반나절 많에 기본 작업이 마무리 된것입니다. 그리고 디버깅 과정의 시간이 그만큼 단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후 직원에게 마무리 하라고 넘겨주고 저는 다른일을 했지만 내심 속으로 흥분됨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정의된 프로세스를 구현할때 제가 코딩을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한다라고 설명을 하면서 진행 해보았습니다. 의외로 제가 생각 못했던 부분이나 논리적인 문제 Syntax적인 문제 등을 같이 공유 하다 보니 쉽게 풀리는 사항이었습니다.

물론 짝프로그램 이론을 그대로 적용 되었을리 만무하지만 나름 괜찬은 소득을 얻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그기까지라는 것입니다. 개발자가 많아 페어로 프로젝트를 진행 할 만큼의 회사 여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실의 벽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한번 더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지원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큰 프로젝트를 짝프로그래밍으로 해보고 싶네요.

여력이 안되시더라도 조그만한 프로젝트에 한번 시험해 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만한 가치를 느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7년 06월 05일 17시 02분 2007년 06월 05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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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chaos2007년 06월 07일 16시 58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댓글달기
    프로젝트에서 실행할지 고민입니다.
    생산성 부분도 그렇지만, M/M 산정도 너무 어렵네요.
    에고..
    • 낚시광준초리2007년 06월 07일 18시 13분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가장 큰문제가 바로 M/M 산정입니다. 그게 바로 현실적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조그마한 프로젝트에 시험적으로 적용 해보세요... 경험하지 않는한 장/단점을 비교 할 수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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